류재철 LG전자 H&A사업본부장(사장)이 25일 서울 강서구 마곡동 LG사이언스파크에서 진행된 LG전자 'LG UP 2.0' 미디어데이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류 사장은 간담회에서 "LG 업가전 2.0은 가전 사업 포트폴리오를 서비스 기반 사업으로 확장하는 시발점"으로 "가전 업계 흐름을 'HaaS(Home as a Service)'로 전환하는 데 도전하겠다"고 했다.
LG전자는 'UP가전'(업 가전) 1.0을 선보인 지 1년 반만에 2.0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생활가전을 '스마트홈 솔루션'으로 전환하며, 특히 기존 제품 중심의 사업 영역을 서비스, 구독 등 Non-HW(논-하드웨어·무형) 영역까지 확장, 완전히 새로운 고객경험을 제공한다는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