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지연이 그룹 엑소 수호의 공연에 대해 감동을 표현했다.
임지연은 지난 2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준면아 너의 노력이 다 느껴져서 너무 감동이었어. 최고야"라며 "멋진 공연 선물 고마워"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같이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임지연은 수호와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수호가 출연하는 뮤지컬 '모차르트!'를 관람한 뒤 백스테이지에서 찍은 사진으로 보인다.
임지연과 수호는 한국예술종합학교 09학번 동기다. 최근 SBS 예능프로그램 '찐친 이상 출발, 딱 한 번 간다면'에 함께 출연했다.
뮤지컬 '모차르트!'는 미하엘 쿤체 극작가와 실베스터 르베이 작곡가가 함께 만들어낸 걸작으로 꼽힌다. 수호는 모차르트 역을 맡아 천재 음악가의 인간적 고뇌와 내면의 갈등을 표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