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시가 31일부터 오는 8월 24일까지 제5기 시민 시정평가단 60명을 모집한다.
영주시에 따르면 모집 분야는 민원·행정, 건설·교통, 복지·문화, 농촌·환경, 보건·의료 5개 분과이며, 활동기간은 위촉일로부터 2년이다.
시민 시정평가단은 시민을 대표해 시에서 추진하는 주요 시책과 사업에 대한 평가 및 만족도 조사, 시정에 대한 제도개선 제안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시민들의 눈높이에서 평가하는 시정평가단 운영을 통해 시정의 신뢰도를 높이고, 시민과 소통하는 행정을 펼쳐나가겠다"며 "시정에 관심과 애정을 가진 시민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