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오늘(1일)부터 '갤럭시Z플립5·폴드5' 사전예약 판매에 돌입한 가운데 카드사들이 무이자 할부, 포인트 제공 등을 내걸고 고객 몰이에 나섰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날부터 오는 7일까지 '갤럭시Z플립5·폴드5' 사전판매를 진행한다. 오는 8일부터 순차 개통하며 국내 공식 출시는 오는 11일이다.
'갤럭시Z플립5'는 민트, 크림, 라벤더, 그라파이트 등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256GB 모델 139만9200원, 512GB 모델이 152만200원이다. '갤럭시Z폴드5'는 아이스 블루, 크림, 팬텀 블랙 등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256GB 모델은 209만7700원, 512GB은 221만8700원이다.
먼저 롯데카드 디지로카앱 '환승프로젝트'에서 '갤럭시Z플립5 256GB'를 사전예약하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저장용량을 512GB로 무료 업그레이드 해주며 18% 할인된 가격으로 사전예약 할 수 있다. 상품 가격 일부는 24개월 동안 무이자로 나눠 내고 이용 기간 종료 후 남은 금액을 납부하거나 상품을 반납하면 된다.
월 납부금액은 1회차 4만2100원, 2~24회차 4만300원이며, 나중 청구금액은 17만1000원이다. 환승프로젝트로 사전예약한 전 회원에게 롯데백화점 3만원 상품권을, 선착순 1만명에게는 롯데카드 L.POINT(엘포인트) 5만점을 제공한다.
디지로카앱 띵샵에서 갤럭시Z플립5·폴드5 256GB 자급제 제품을 사전예약하면 각각 10만2200원·13만6400원을 즉시할인 받을 수 있으며 저장용량을 512GB로 무상 업그레이드 해준다.
삼성닷컴에서 갤럭시Z플립5 또는 Z폴드5를 삼성카드로 예약 구매한 고객은 5% 결제일 할인을 최대 5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삼성스토어 베네핏 삼성카드'로 결제 시에는 전월 실적에 따라 추가로 3% 할인을 최대 3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2·3·24개월 할부 결제시 무이자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사전예약 이벤트는 오는 7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