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을 포함한 전국 일대가 흉기 난동 및 온라인 살인 예고 게시물로 인해 국민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7일 서울 강남역 인근에서 경찰특공대(SWAT) 대원이 순찰에 앞서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경찰당국은 지난 4일 특별치안활동을 선포, 수많은 인파가 몰리는 지하철역과 쇼핑몰에 경찰관을 배치했으며, 강남역(서울)과 서면역(부산), 서현역·판교역(성남), 수원역 등 살인 예고글에 범행장소로 지목되나 유동인구가 많이 모이는 11곳에는 전술 장갑차를 투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