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문경시가 2023년 '문화관광해설사 신규 양성교육'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문경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문화관광해설사 양성교육 대상자 총 3명(일반2명, 영어1명)을 모집한다. 응시자격은 공고일 현재 문경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실제 거주하고 있는 만70세 이하의 시민이다.
문경의 문화·역사·관광 산업 분야에 대한 기본소양 및 정확한 언어구사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장기간 지속적인 활동이 가능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시는 1차 서류전형과 2차 개별면접 심사를 거쳐 9월 중 최종합격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합격자는 경북도에서 주관하는 신규 양성교육을 이수하고, 3개월의 현장실무수습 과정을 완료한 후에 문화관광해설사의 자격을 부여받아 내년부터 문경시 주요 관광지 8개소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김동현 문경시 관광진흥과장은 "문경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전문적인 해설 서비스를 제공해 긍정적인 문경관광 이미지를 심어주는 문화관광해설사 모집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지원이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