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튬-칠레가 아르헨티나 8일(현지시각) 공식 홈페이질르 통해 살라르 데 아리자로 리튬 프로젝트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사진=리튬-칠레 공식 홈페이지

리튬-칠레가 아르헨티나 살타주 소재 염호인 살라르 데 아리자로 리튬 프로젝트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캐나다에 본부를 둔 기업인 리튬-칠레는 아르헨티나와 칠레를 상대로 주로 사업을 하고 있다.

리튬-칠레는 8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르헨티나 살타주 살라르 데 아리자로 리튬 염호 프로젝트에서 진행한 탄산 리튬 매장량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 결과를 발표하게 돼 기쁘다"고 공지했다.


리튬-칠레가 이날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살라르 데 아리자로에는 연간 2만5000톤 기준, 19년 동안 리튬 배터리에 사용할 수 있는 양의 리튬이 매장돼 있다. 살라르 데 아리자로 프로젝트의 내부수익률(IRR)은 24.1%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투자 회수 기간은 3.5년이다.

스티브 코크란 리튬-칠레 대표이사는 이날 공식 성명을 통해 "오늘 발표한 예비타당성조사는 아르헨티나 살라르 데 아리자로 프로젝트가 전 세계적인 탄산 리튬 생산지의 중심지로 발돋움 할 잠재력이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