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이 롯데관광개발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2만3500원을 유지했다. 롯데관광개발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전경. /사진=롯데관광개발

키움증권이 중국 단체관광객의 한국 여행이 가능해지면서 롯데관광개발의 3분기 영업이익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키움증권은 14일 롯데관광개발 분석 보고서를 통해 "본격 적인 중국 입국이 발생하지 않았음에도 7월 카지노 201억원, 호텔 97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면서 롯데관광개발에 대해 투자의견 바이(Buy)와 목표주가 2만3500원을 유지했다.


이남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본격 적인 중국 입국이 발생하지 않았음에도 7월 카지노 201억원, 호텔 97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언급했다.

이 연구원은 한·중 단체관광이 전격 재개됨에 따라 향후 성장성이 밝다고 진단했다.

그는 "해외여행 확대에 따른 여행의 성장까지 감안해 3분기는 영업이익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제주도는 무사증 제도를 통해 인천공항을 통한 입국보다 한 박자 빠르게 재개될 것"이라며 "1~3개월의 리드타임을 가지고 있는 해외여행은 VIP의 선 재개와 단체의 점진 증가를 예상하는 것이 타당하고 제주도는 비자 발급이 필요 없기에 단체의 접근성도 탁월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