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준호, 김지민(오른쪽) 커플이 지난 4월3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리바운드' VIP 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뉴스1

코미디언 김지민이 결혼과 출산에 대한 생각을 고백했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정이랑, 김형근 부부가 연예계 절친 김지민, 황보라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정이랑, 김형근 부부는 커플 모임을 가질 정도로 친분이 있다는 김지민, 황보라를 만났다. 이날 김지민, 황보라는 정이랑의 '찐친' 정이랑의 집착 면모를 폭로했다. 급기야 김지민은 얼마 전 정이랑, 황보라와의 부산 여행에 김형근이 기습 방문했던 일화를 폭로해 김형근을 당황하게 하기도 했다.

김준호와 공개 열애 중인 김지민은 절친 정이랑, 황보라 부부를 보며 결혼 생각이 부쩍 든다고 밝히며 "아기 때문에라도 (김준호와) 결혼하고 싶다"는 폭탄 발언을 했다는데. 만 38세의 나이에 노산 걱정을 하는 김지민에게 두 자녀를 둔 정이랑, 김형근 부부는 남다른 출산 비결을 공개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SBS '동상이몽 시즌2'는 오는 21일 밤 10시10분에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