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결혼 1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사진=손연재 인스타그램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결혼 1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넥스트유포리아는 21일 "최근 손연재에게 2세의 축복이 찾아왔다"라고 밝혔다. 손연재는 이에 앞서 지난 20일 방송된 JTBC '뉴스룸' 인터뷰 코너에 출연해 직접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날 손연재는 기부를 하는 특별한 이유에 대해 "친구들을 가르치면서 조금 더 관심이 가게 됐고,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제가 또 아이를 가지게 돼서 좀 더 관심이 생기고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해서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어 손연재는 "제가 결혼한 걸로도 놀라시는데, (임신 사실에) 많이 놀라시지 않을까"라며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앞으로도 의미있는 활동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2세의 리듬체조 도전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해봤는데 개인적으로 안 시키고 싶다는 생각이 있다. 잘 하려면 그 과정이 힘들 텐데 추천을 하고 싶지 않지만 하고 싶다면 어쩔 수 없지 않을까 한다"고 덧붙였다.

손연재는 지난해 8월 9세 연상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 "2022년 내가 제일 잘한 일"이라며 결혼에 대한 기쁨을 전한 바 있다.


손연재는 현재 리프 스튜디오 CEO로 활동하며 리듬체조 꿈나무를 발굴, 육성하는 일에 힘쓰고 있다. 특히 대한민국 리듬체조 저변 확대와 대중화를 위해 매년 '리프 챌린지컵'을 개최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제1회 리프 생활리듬체조 대회'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