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평균 확진자가 4만355명으로 집계됐다. 6주 연속 증가세를 보이던 주간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감소했다.
주간 평균 코로나19 확진자는 지난달(7월) 4~10일 2만2815명, 7월 11~17일 2만7950명, 7월 18~24일 3만8803명, 7월 25~31일 4만5523명, 8월 1~7일 5만380명로 증가세를 보였다. 8월 2주차부터 4만9018명을 기록하며 감소세로 돌아선 확진자 수는 2주 연속 감소했다.
질병관리청은 21일 0시 기준 최근 7일 동안 코로나19 일평균 확진자가 4만355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3417만9800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재원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 수는 각각 최근 7일 동안 일평균 227명과 18명으로 집계됐다. 누적 코로나19 사망자 수는 3만687명이다.
최근 일주일 일일 확진자 수는 4만7115명(15일)→3만6962명(16일)→4만9854명(17일)→5만936명(18일)→4만4062명(19일)→3만8989명(20일)→1만4570명(21일)이 각각 확진됐다. 일평균 확진자 수는 4만355명으로, 전주(4만9012명)보다 8657명(17.6%) 감소했다.
같은 기간 사망자 수는 6명→ 16명→ 21명→ 23명→ 22명→ 22명→ 20명 등으로 일평균 사망자는 18명이다. 감염 후 증세가 악화돼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이날 0시 기준 227명으로 1주 전(220명)보다 7명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