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전남 해남군은 2024년 신규시책 249건에 대한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뉴스1

전남 해남군은 2024년 신규시책 249건에 대한 발굴 보고회를 개최해 실행력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

해남군은 지속가능한 성장동력과 장기발전 비전을 담은 미래전략 제안사업, 국·도정 정책기조에 대응하며 3~5년간 전략적 계획이 필요한 신규시책을 발굴했다.


주요 시책은 △지속가능발전 체계 구축 △전남 전시컨벤션센터 건립 추진 △유기농 농산물 수출 생산기반 구축을 포함한 미래전략 사업 28건 △청년 유토피아 임대주택 조성 △해상풍력 배후단지 조성 △밀월 숲 네트워크 조성 등 중장기 프로젝트 39건, 새롭게 추진하게 되는 신규시책 182건이다.

발굴된 시책은 오는 25일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해남군 정책자문단의 정기회의를 거쳐 구체화해 국·도비 건의과제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명현관 군수는 "해남군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지속적인 신규시책 발굴에 관심을 기울이겠다"며 "특히 국·도정의 정책기조를 놓치지 말고 선점해 해남군이 농어촌의 중심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모든 직원의 역량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