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서부를 남북으로 잇는 서해선의 대곡~일산 연장 구간이 내일 본격으로 개통되기 앞서 25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일산역 복합커뮤니티센터 부지에서 일산역 연장개통식이 개최된 가운데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오른쪽), 김종혁 국민의힘 고양시병 당협위원장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날 개통식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김영식 고양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홍정민(더불어민주당 고양시병), 이용우(더불어민주당 고양시정) 현직 국회의원과 김종혁 국민의힘 고양시병 당협위원장 등 정계 인사를 포함해 공사관계자, 일산 거주 주민 등이 참석했다.
이번 일산역 연장 개통은 지난 7월 1일 서해선 복선전철인 대곡~소사 구간(18.3㎞)이 개통한데 이어 대곡과 함께 경의중앙선을 공용으로 사용하는 곡산, 백마, 풍산, 일산역 4개 구간역(6.8㎞)을 추가 신설 개통한 것으로 오는 26일(내일) 오전 5시부터 일산역에서 운행 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