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매거진 '데이즈드'가 9월호 별책을 통해 배우 고민시의 첫 단독 커버 촬영과 인터뷰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엣지있는 히메컷을 선보인 고민시는 모던하고 감각적인 블랙 앤 화이트 의상과 함께 다채로운 주얼리를 더해 독보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고민시는 지난 7월 26일 개봉한 영화 '밀수'에서 '고옥분'이라는 감초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해 색다른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연기자의 입지를 두껍게 다졌고, 하반기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 시즌 2 공개를 앞두고 있다 한다.
데뷔 이래 작품을 쉬지 않고 끊임없이 달려온 고민시는 스스로를 진정으로 사랑할 줄 아는, 또 자신에게 선물할 자격이 충분하다 말할 수 있기에, 티파니를 '내돈내산' 할 수 있는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연대'와 '포용'의 힘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티파니의 락 컬렉션처럼 고민시와 티파니의 만남은 궁극의 아름다움을 자아냈다. 당당하면서도 우아한 고민시의 모습은 티파니가 탄생한 뉴욕과, 지금의 서울의 모습을 잘 대변한다.
촬영 이후 진행한 인터뷰에서 그는 "사랑의 형태가 연인이 아니더라도 친구, 가족, 다수의 사람에게 모두 통용돼죠. 보이지 않아도 그 사람을 느낄 수 있게 사랑하는 감정을 공유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래서 모두가 이 청춘을 즐기면서 사랑하면 좋겠네요."라며 폭넓은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또한, 고민시는 촬영 중 착용했던 밝은 미래와 성공의 상징인 티파니의 키(KEY) 펜던트를 바라보고 "해외 진출을 목표로 넓은 곳에서 한국을 알리는 배우가 되고 싶어요. 지금부터 열심히 준비해서 저의 새로운 도약이 될 계기를 마련하고 있어요."라며 배우로서의 당찬 포부도 내비쳤다.
한편 고민시의 화보 및 인터뷰는 '데이즈드' 9월 호 별책과 홈페이지, 공식 SNS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