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이 다가올 추석 연휴 기간 귀성객과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국내선과 국제선 항공편을 증편한다.
4일 티웨이항공에 따르면 오는 27일부터 10월9일까지 국제선 임시편 ▲인천-다낭 13편 ▲인천-괌 13편 ▲인천-홍콩 7편 ▲인천-후쿠오카 5편 ▲인천-오사카 7편 ▲대구-오사카 13편 ▲청주-다낭 2편을 추가 편성해 총 60편을 투입한다.
같은 기간 국내선은 ▲김포-제주 4편 ▲김포-부산 32편 ▲청주-제주 22편 등 총 58편을 추가 편성해 추석 연휴 기간에만 국내선과 국제선 총 2만2302석을 추가 공급한다.
티웨이항공은 이를 통해 고향 방문이나 가족, 친지 단위 여행객들의 이동 편의를 제고할 방침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명절 귀성·귀경 좌석난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 연휴를 맞아 국내외 여행을 계획 중인 분들을 위해 이번 추석에도 임시 증편을 실시한다"며 "이번 황금연휴에 티웨이항공을 통해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을 즐기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