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포털 플랫폼 닥터나우가 추석 연휴 기간 의료공백을 막기 위해 실시간 의료진 상담서비스를 운영한다.
닥터나우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실시간 의료진 상담과 가까운 병원찾기 및 예약, 질병검색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매년 명절 기간마다 전주 동기간 대비 앱 이용자 수가 평균 30% 증가했기 때문이라는 게 닥터나우 측의 설명이다.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데 겪을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제휴 의료기관 모니터링 및 시스템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추석 연휴와 주말, 임시공휴일, 개천절까지 연휴가 6일 동안 이어져 의료기관 휴무도 길어질 수밖에 없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 기간 이동인구는 4022만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장지호 닥터나우 대표는 "몸 상태가 평소와 다르다고 느꼈다면 닥터나우 앱에서 증상을 검색하고 즉시 의료진에게 실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추가 검진이 필요하다면 현재 위치를 기반으로 근처에서 운영 중인 병원을 검색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필요할 때 원하는 의료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