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의 제주노선 탑승객이 100만명을 돌파했다. 국내선 운항 재개 이후 183일 만이다.
26일 이스타항공에 따르면 지난 3월26일 국내선 운항 재개 177일 만인 9월19일 제주 노선 공급석 100만석을 돌파했다.
재운항 뒤 평균 탑승률은 95%이며 전날 김포에서 제주로 향하는 ZE227편에서 100만번째 탑승객이 나왔다.
이스타항공은 100만번째 탐승객에게 국제선 왕복 항공권 2매와 이스타항공 굿즈를 선물했다.
이스타항공은 지난 3월26일 김포-제주 노선을 하루 10회 왕복하며 운항을 재개했고 이후 기재 도입 일정에 맞춰 제주 노선 공급을 확대해왔다.
8월1일 청주-제주 노선 운항을 재개했으며 10월1일부터 군산-제주 노선 운항을 시작하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전 국내선 세 개 노선을 전부 회복하게 된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안전 운항과 만족스러운 고객 경험을 위한 노선과 서비스 개발을 지속해 고객에게 신뢰받는 항공사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