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 화학군이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스탠포드, UC 버클리 등 미국 내 주요 대학에서 채용 설명회 및 네트워킹 행사를 진행했다.
롯데케미칼과 롯데정밀화학은 최근 미국 14개 대학을 찾아 현지 설명회를 개최하고 각 사의 연구·개발(R&D) 비전과 채용정보 등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채용 설명회는 해외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진행됐다. 학교마다 수십명의 학생들이 설명회에 참석해 각 사의 비전과 미래에 대해 듣고 공감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롯데그룹 화학군은 대전 종합기술원, 의왕 첨단소재연구소, 서울 마곡 이노베이션센터 등을 중심으로 배터리소재, 수소에너지, 리사이클 등 미래 신사업의 기술 개발을 추진 중이다.
관련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해외에서는 글로벌 리크루팅을 매년 실시하고 국내에서는 R&D 콘퍼런스 및 주요 연구실과 산학연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김교현 롯데그룹 화학군 총괄대표 부회장은 "2030 비전에 따라 기존 및 미래 사업별 추진 아이템을 구체화해 R&D 방향을 설정, 신사업을 확대하고 있다"며 "기술 확보를 위해 2030년까지 핵심 연구인력을 충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