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코리아가 '2023 미니 유나이티드' 차량 전시 참가자 및 플리마켓 판매자를 뽑는다. /사진=미니 코리아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미니(MINI) 코리아가 오는 11월11일 인천 영종도 소재 미니 드라이빙 센터에서 '미니 유나이티드 2023'를 연다. 미니 코리아는 이번 행사에서 자신의 차량을 전시할 오너 및 플리마켓 참가 판매자를 모집한다.

16일 미니 코리아에 따르면 미니 유나이티드는 미니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한 자리에 모여 관련 콘텐츠 등을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다.


올해 행사는 2019년 이후 4년 만에 개최된다. 지난 2019년 열린 행사에는 2200여명의 미니 고객이 참여해 큰 호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이번 행사 에서는 미니 오너가 소유 차량을 현장에 전시하는 '아이코닉 미니 콘테스트'(Iconic MINI Contest)가 열릴 예정이다.

올드 미니를 포함해 자신의 미니를 뽐내고 싶은 오너라면 누구든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콘테스트 1~3위에 뽑히면 시상식을 통해 상품이 제공된다.


'미니 플리마켓'도 함께 진행된다. 미니 플리마켓은 각자의 미니 트렁크에 평소 본인이 팔고 싶었던 물건들을 가져와 판매하고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하는 특별한 나눔의 장이다.

미니 플리마켓 판매자 및 아이코닉 미니 콘테스트 전시 차량 참가 응모는 미니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미니 플리마켓 판매자의 경우 오는 22일까지며 참가비는 5만원이다. 아이코닉 미니 콘테스트는 참가 신청 마감일이 같지만 참가비는 무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