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인 15일 전국 고속도로는 가을철 나들이 행렬로 다소 혼잡할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자동차 467만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해 다소 혼잡할 것으로 예상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는 42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는 46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서해안선, 서울양양선 등 주요 노선 서울 방향에 정체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며, 지방 방향은 비교적 원활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 방향 정체는 오전 10~11시 시작돼 오후 5~6시 최고조에 이른 뒤 오후 11~밤 12시쯤 풀릴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10시 승용차로 요금소를 출발했을 때 지방 주요 도시에서 서울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4시간39분 ▲울산 4시간20분 ▲강릉 2시간40분 ▲양양 1시간58분(남양주 도착) ▲대전 1시간33분 ▲광주 3시간23분 ▲목포 4시간19분 ▲대구 3시간33분이다.
같은 시각 서울에서 지방 주요 도시까지는 ▲부산 4시간30분 ▲울산 4시간10분 ▲강릉 2시간40분 ▲양양 1시간50분(남양주 출발) ▲대전 1시간30분 ▲광주 3시간20분 ▲목포 3시간40분 ▲대구 3시간30분이 소요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