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양군이 지난 1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3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최종점검 회의를 실시했다.
이날 회의는 오도창 영양군수 주재로 군청 13개 협업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다중밀집시설 대형화재·인파사고·산불발생에 대한 기관합동 대응역량을 강화하는 실질적인 훈련이 되도록 하기 위해 훈련시나리오와 부서·기관별 임무와 역할 등에 관해 집중점검하고, 자유토론의 시간을 가지기도 진행했다.
군은 다중밀집시설 대형화재·인파사고·산불발생을 가정해 27일 불시에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실시하고, 26일에는 기관장 주관으로 영양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을 대상으로 화재 대피훈련 및 소소심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훈련에는 민관합동의 대응역량강화를 위하여 경찰, 영양·입암119안전센터 등 유관기관 뿐만 아니라 안전한국훈련체험단, 산불진화대원, 의용소방대원, 안전보안관 등 민간단체에서 대거 참여하고, 의성군 또한 지원의사를 밝혔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훈련은 재난현장에서 상황전파외 대응상황보고 시 재난안전통신망 활동도를 높여 재난 대응 능력을 강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