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는 맥도날드와 손잡고 '저금통' 고객을 위한 제휴 저금 서비스 '저금통with맥도날드'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저금통with맥도날드'는 카카오뱅크의 소액저축상품인 '저금통'에 맥도날드 할인 쿠폰 혜택을 담은 '브랜드저금통'으로 이날부터 오는 21일까지 3주간 카카오뱅크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브랜드저금통'은 기존의 저금통을 전환해 이용하는 서비스로 전환 이후에도 저금통 잔액과 모으기 규칙 설정 등은 그대로 유지된다.

카카오뱅크의 '저금통'은 연결된 입출금통장의 1000원 미만 잔돈을 자동으로 모아 최대 10만원까지 저축하는 상품으로 10%의 높은 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저금통with맥도날드'에서는 저축액 구간에 맞춰 맥플러리, 빅맥 세트 등 맥도날드의 인기 상품이 아이템으로 노출되도록 설정해 재미 요소를 더했다.


이번 '저금통with맥도날드'에 가입한 고객은 저축 횟수에 따라 맥도날드 앱을 통해 사용 가능한 할인 쿠폰을 최대 6장까지 받을 수 있다.

오는 21일까지 가입 신청한 뒤 28일까지 세 번의 저축을 완료하면 모든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지만 입출금통장에 1000원 미만의 잔돈이 없는 경우 저금이 실행되지 않는 점은 주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