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뜨거운 감자 떠오른 김포시내

경기 김포시의 서울특별시 편입 추진 논쟁이 서울시민과 경기도민들 사이에서 뜨거운 감자로 부상했다.

국민의힘은 지난달 30일 '메가시티 서울'을 표방하며 서울 생활권 근접 기초단체중 한곳인 김포의 서울시 편입 필요성을 제기했다. 내년 총선용 카드로 서울의 인접도시를 서울에 편입하는 안을 꺼내들자 해당 지역에 대한 부동산 기대감이 들썩거리며 커지는 등 부동산 시장에 미칠 영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여당이 밝힌 서울생활권 근접, 경기 도내 시군은 인구 50만명 이내 중소 기초 단체는 김포만이 유일한 것이 아니다. 구리, 광명, 하남 등도 대상에 오르고 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오는 6일 오세훈 서울시장을 직접 만나 서울 편입과 관련한 논의를 시작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지난 1일 김포의 서울시 편입 관련 취재진 질의에 오 시장은 "논란의 여지가 있는 시기이기 때문에 여러 우려도 있어 신중히 접근해야한다고 생각한다"며 다소 신중한 입장을 전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김포, 서울시 편입과 관련해 "현실성 없는 졸속안"이라며 "현재 김포시민이 매우 어려움을 느끼는건 교통문제로 서울 내 편입보다는 시민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교통문제 해결로 (정부가) 5호선 관련 예비타당성 면제와 연장 확정을 이번 예산안에 담고자 한다면 저희는 담겠다, 정부는 입장을 정해오라"고 밝혔다.


머니S는 뜨거운 감자로 부상한 '김포시내' 거리를 찾아 지난 2일부터 서울 편입 추진과 관련한 시내 분위기를 카메라에 담았다.
▲ 머니S DB(메가시티 서울관련 발언하는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 머니S DB(김포, 5호선 연장 관련 발언하는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 김포 등 서울 근접 중소도시를 서울 편입에 대한 찬반 리얼미터 조사


▲ 김포 시내 서울편입 공론화 주민설명회 개최, 현수막

▲ 김포, 서울 편입 관련 시내에 걸려있는 현수막 바라보는 배달기사


▲ 김포, 서울 추진, 시·도민의 입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