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영국과 프랑스 순방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 사진은 23일 경기 성남시 서울 공항으로 귀국하는 윤 대통령(왼쪽)과 김 여사. /사진=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5박7일 영국·프랑스 순방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

26일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이날 오전 7시쯤 경기 성남시 서울 공항에 대통령 전용 공군 1호기 편으로 도착했다. 공항에는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 ▲장호진 외교부 1차관 ▲김대기 비서실장 ▲이진복 정무수석 등이 윤 대통령을 맞이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영국 찰스 3세 국왕 초청으로 영국을 국빈 방문했다. 이번 순방에서 윤 대통령은 '다우닝가 합의'를 채택하는 등의 성과를 달성했다.

지난 23일부터 지난 25일까지는 프랑스 파리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막판 유치전을 벌였다. 윤 대통령은 오는 28일 제173차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에서 부산이 2030 세계박람회 개최지로 선정될 수 있게 마지막 점검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