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뒷열),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사장(앞열 오른쪽), 허윤홍 GS건설 CEO(앞열 왼쪽), 입주예정자 대표가 28일 인천 서구 LH 검단사업단에서 열린 LH 검단AA13 붕괴사고 입주예정자 현장간담회에서 보상 합의안 이행 서명후 기념촬영을 갖고 있다.

▲ 인사말 전하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이날 간담회에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사장, 허윤홍 GS건설 CEO를 비롯해 입주예정자 대표 등 참석했다.


▲ LH·GS건설 입주예정자협의회 보상 합의안 이행 서명


인천 검단 AA13블록 아파트는 지난 4월 19일 주차장 붕괴 사고가 발생, 사고조사 과정에서 붕괴 원인이 철근 누락 등 설계와 시공의 문제 때문이라는 점이 밝혀졌고 GS건설은 지난 7월 전면 재시공 방침을 전했다.

이후 시행사인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GS건설이 협의과정에서 이견을 보이며 보상안 마련이 지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