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뒷열),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사장(앞열 오른쪽), 허윤홍 GS건설 CEO(앞열 왼쪽), 입주예정자 대표가 28일 인천 서구 LH 검단사업단에서 열린 LH 검단AA13 붕괴사고 입주예정자 현장간담회에서 보상 합의안 이행 서명후 기념촬영을 갖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사장, 허윤홍 GS건설 CEO를 비롯해 입주예정자 대표 등 참석했다.
인천 검단 AA13블록 아파트는 지난 4월 19일 주차장 붕괴 사고가 발생, 사고조사 과정에서 붕괴 원인이 철근 누락 등 설계와 시공의 문제 때문이라는 점이 밝혀졌고 GS건설은 지난 7월 전면 재시공 방침을 전했다.
이후 시행사인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GS건설이 협의과정에서 이견을 보이며 보상안 마련이 지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