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시가 도가 주관하는 2023년 중소기업 육성시책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영천시에 따르면 시는 중소기업의 경영난 해소를 위한 운전자금 이차보전 4% 지원으로 3965만 원의 사상 최대 실적,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의 인원 및 기간 확대 등으로 근로자의 장기근속 유도, 찾아가는 직장문화배달 사업을 통한 기업 내 활기 부여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발굴·확대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다양한 맞춤형 기업 지원 시책을 펼쳐 기업하기 좋은 도시, 투자의 최적지 영천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영천시의 중소기업 육성시책 평가는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육성(지원)계획 수립 추진실적, 중소기업 자금지원실적,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 실적, 시책참여실적 중소기업, 애로 해소 추진실적 등 5개 분야 14개 지표를 평가하는 제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