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IPTV인 지니TV에 매달 새로운 제휴 브랜드의 상품과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브랜드 팝업 스토어 전용관을 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사진=KT
KT는 IPTV인 지니TV에 매달 새로운 제휴 브랜드의 상품과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브랜드 팝업 스토어 전용관을 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사진=KT

KT가 여행, 가전, 패션, 뷰티, 외식 등의 사업자와 손잡고 IPTV(인터넷TV) 최초로 브랜드 팝업 스토어를 연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마케팅의 새로운 제휴 모델로 지니 TV 고객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한다.

KT는 IPTV인 지니TV에 매달 새로운 제휴 브랜드의 상품과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브랜드 팝업 스토어 전용관을 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달에는 숙박예약 플랫폼 '트립비토즈'와 협업해 다양한 호텔 상품을 예약시 기존 판매가의 최대 86% 할인된 가격으로 예약할 수 있도록 한다.

팝업스토어는 지니TV 사용자 인터페이스(UI)인 미디어 포털이 지원되는 최신형 셋톱박스에서 이용할 수 있다.

KT는 IPTV 이용 빅데이터와 연령, 성별, 지역 등 기본 가입자 정보간 융합데이터를 활용해 해당 브랜드를 선호할만한 고객군에게 TV 첫 화면으로 추천할 예정이다.


김훈배 KT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장(전무)은 "IPTV 최초로 선보이는 팝업 스토어는 지니TV가 가진 미디어 파워와 파트너사가 보유한 경쟁력 있는 상품의 할인 혜택을 서로 교환하는 방식"이라며 "앞으로도 이종산업 사업자와의 상생에 힘쓰고 고객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