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정우가 PGA 2부 콘페리투어 개막전에서 컷 탈락했다. 사진은 지난해 함정우의 코리안투어 최종전 LG 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경기 모습. /사진= KPGA
함정우가 PGA 2부 콘페리투어 개막전에서 컷 탈락했다. 사진은 지난해 함정우의 코리안투어 최종전 LG 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경기 모습. /사진= KPGA

PGA 투어 진출에 도전하는 함정우가 2024시즌 콘페리투어 개막전에서 컷 탈락했다.

함정우는 17일(한국시각) 바하마의 샌덜스 에메랄드 베이 골프 코스(파72)에서 열린 PGA 2부 콘페리투어 시즌 개막전 바하마 그레이트 엑서마 클래식 2라운드에서 3오버파 75타를 쳤다.


이틀 합계 1오버파 145타를 기록한 함정우는 컷 기준인 1언더파 143타를 넘지 못했다.

국가대표 출신의 함정우는 지난해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대상을 받았다. 지난 시즌 종료 후 PGA 투어 퀄리파잉스쿨에 출전해 미국 진출을 타진했다. PGA 투어 직행은 놓쳤지만 콘페리투어 출전권을 확보했다.

함정우는 오는 22일부터 열리는 콘페리투어 바하마 그레이트 아바코 클래식에도 출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