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철(인쪽) SM C&C 대표이사와 박재욱 쏘카 대표가 지난 18일 오후 서울 디타워 서울숲 SM C&C 본사에서 B2B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쏘카
남궁철(인쪽) SM C&C 대표이사와 박재욱 쏘카 대표가 지난 18일 오후 서울 디타워 서울숲 SM C&C 본사에서 B2B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쏘카

쏘카가 기업 대상 비즈니스 경쟁력 제고를 위해 SM C&C와 손잡고 전방위적 업무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19일 쏘카에 따르면 SM C&C와 함께 두 회사가 보유한 솔루션과 콘텐츠, 서비스 등에 기반해 기업거래(B2B) 비즈니스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맺었다.


두 회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어느 곳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차별화되고 편리한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SM C&C는 국내 최초로 글로벌 트래블 매니지먼트 서비스를 도입했다. 온라인출장관리시스템 '인사이트'(INSIGHT), 출장자를 위한 애플리케이션 '스마일'(SMILE), 24시간 응급지원서비스 '센스'(SENS) 등 최첨단 정보기술(IT) 솔루션을 활용한다.

이를 통해 다국적 기업을 포함, 국내·외 430여개 기업들에게 스마트한 기업 출장 및 여행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두 회사는 기존에 보유한 회원 및 기업 고객 대상의 광고 제휴를 포함해 여행, 콘텐츠 사업 등 전 사업 부문에 걸쳐 서비스를 강화하고 신규 영업 활동 등을 전개할 계획이다.

쏘카의 기업 전용 카셰어링 서비스인 쏘카비즈니스를 활용해 출장 및 인센티브 관광 시 이용할 수 있는 이동 수단을 SM C&C 트래블 솔루션에 접목, 다양한 신규 서비스와 상품도 발굴할 방침이다.

쏘카는 두 회사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콘텐츠를 바탕으로 연동 시스템 개발을 통한 접근성, 편의성 개선으로 기업 출장 및 여행 분야에서 높은 서비스 품질의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박재욱 쏘카 대표는 "두 회사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포괄적 업무 협력을 통해 기업 고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