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지민이 일본 팬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9월 서울 성동구 성수동 한 매장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했던 지민. /사진=뉴스1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일본 팬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9월 서울 성동구 성수동 한 매장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했던 지민. /사진=뉴스1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일본 팬들이 꼽은 최고 인기 K팝 아이돌로 선정됐다.

20일 스타뉴스 등에 따르면 지민은 일본 한류매체 단미가 지난해 12월12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한 '12월 최고의 한국 남자 연예인' 설문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총 투표수 9254표 가운데 3676표를 획득했다. 득표율은 39.72%다.


지민은 단미가 2023년 12월26일부터 2024년 1월4일까지 진행한 '2023년 총결산 K팝 남성 아이돌 결정전' 설문조사에서도 30.55%의 득표율로 1위 자리에 올랐다. 총 투표수 8589표 가운데 2624표를 얻었다.

지민은 지난해 솔로앨범 '페이스'(FACE)를 발매, 타이틀곡 '라이크 크레이지'(Like Crazy)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1위를 달성했다. 일본 오리콘 주간 합산 앨범 랭킹, 주간 디지털 앨범 랭킹, 주간 앨범 랭킹에서도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민은 입대 후 지난 22일 솔로 싱글 '클로저 댄 디스'(Closer Than This)를 팬들에게 깜짝 공개했다. 작사·작곡에 직접 참여해 팬들을 향한 진심 어린 마음을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