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 잇세이가 올스타전에 출전한다. 사진은 지난해 11월 OK금융그룹과 경기에서 잇세이가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 뉴스1
우리카드 잇세이가 올스타전에 출전한다. 사진은 지난해 11월 OK금융그룹과 경기에서 잇세이가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 뉴스1

우리카드 잇세이가 대체 선수로 프로배구 올스타전에 출전한다.

23일 한국배구연맹(KOVO)은 "잇세이가 삼성화재 김준우의 올스타전 대체 선수로 결정됐다"고 발표했다.


김준우는 최근 왼발목 인대 파열 부상을 입었다. 8주 진단을 받아 올시즌 정규리그 내 복귀가 힘든 상황이다. 전문위원회는 김준우의 대체 선수로 남자부 미들블로커 중 팬 투표 차순위 득표자 중 1만7321표를 얻은 잇세이를 선발했다.

잇세이는 올 시즌 아시아쿼터를 통해 V-리그에 입성했다. 24경기에 출전하며 65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올스타전은 오는 27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