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서울 노원구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58 전국남녀 종목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서 여자500m 결승에 출전한 이나현(노원고)이 역주를 하고 있다. 2023.10.20/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20일 오후 서울 노원구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58 전국남녀 종목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서 여자500m 결승에 출전한 이나현(노원고)이 역주를 하고 있다. 2023.10.20/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스피드스케이팅 단거리 기대주 이나현(노원고)이 2023-2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마지막 6차 대회 여자 1000m에서 5위를 기록했다.

이나현은 3일(한국시간) 캐나다 퀘벡에서 열린 대회 여자 1000m에서 1분16초36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랭킹 포인트 40점을 추가한 이나현은 시즌 월드컵 여자 1000m 랭킹 181점으로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14위에 올랐다.

금메달은 1분14초19의 다카기 미호(일본)가 획득했다. 다카기는 랭킹포인트 348점으로 1000m 최종 우승자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월드컵 5차 대회에서 여자 1000m 한국 기록(1분13초42)을 세웠던 김민선(의정부시청)은 이날 1000m 레이스에는 참가하지 않았다.


김민선은 오는 4일 열리는 여자 500m 1차 레이스에 출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