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제로베이스원이 3월20일 일본 데뷔 싱글을 발매한다. /사진=웨이크원
그룹 제로베이스원이 3월20일 일본 데뷔 싱글을 발매한다. /사진=웨이크원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일본에서 봄의 판타지를 그린다.

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은 최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일본 첫 번째 싱글 'ゆらゆら -運命の花-'(유라유라 -운메이노하나-)의 단체 및 개인 콘셉트 사진을 차례로 게재했다.


단체 콘셉트 포토 속 제로베이스원은 다채로운 색으로 피어난 꽃밭 위, 몽환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봄의 기운 속 실크 소재가 두드러진 스타일링이 눈길을 끈다.

이어 공개된 개인별 콘셉트 사진은 '변화'라는 키워드를 감각적인 비주얼로 녹였다. 멤버들의 손길 등이 닿은 곳만 꽃의 색깔이 물들었다. '너에게 닿은 지금 이 순간, 변화하는 세계'를 패션 화보의 한 장면처럼 담아냈다.

제로베이스원은 오는 3월20일 첫 싱글 'ゆらゆら -運命の花-'를 발매하고 일본에 정식 데뷔한다. 이 싱글에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포함, 'In Bloom (Japanese ver.)' 'CRUSH (Japanese ver.)' 등 총 3개 트랙이 수록된다. 제로베이스원은 3월23~24일 K-아레나 요코하마에서 첫 팬콘서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해 Mnet '보이즈 플래닛'을 통해 결성된 그룹인 제로베이스원은 일본 정식 데뷔 전임에도 일본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국내에서 발매한 데뷔 앨범 'YOUTH IN THE SHADE(유스 인 더 셰이드)', 두 번째 미니 앨범 'MELTING POINT(멜팅 포인트)' 등 두 개 앨범 모두 일본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 최상위권에 안착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