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인스타그램 캡처
양미라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모델 출신 배우 양미라가 "옛날 남자배우 같다는 말도 듣고"라면서 한껏 멋을 내고 찍은 인증샷을 올렸다.
양미라는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오래된 신발 신고 나가서 굽도 다 떨어지고 오래된 모자에 목도리까지 둘렀더니 옛날 남자배우 같다는 말도 듣고, 오늘의 ootd, 올드머니룩 말고 그냥 진짜 올드룩"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양미라 인스타그램 캡처
양미라 인스타그램 캡처

공개된 사진 속 양미라는 챙이 있는 모자에 목도리를 두른 모습. 보이시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매력이 돋보인다.
한편 앞서 양미라는 지난달 말 "그동안 제 영상이나 사진들 보고 걱정된다고 DM 보내주셨던 분들도 있었는데 저도 알고 있었지만 이런 일로 또 말이 나오는 것도 싫고 더 이상해지면 어쩌나 싶어 겁도 나서 15년째 미뤘던 수술을 드디어 오늘 하게 됐다. 코끝에 문제가 좀 있었다"며 코 수술을 했다는 사실을 알려 화제가 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