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에스파'가 두번째 월드투어('싱크 : 패러랠 라인')를 앞두고 있다. 사진은 에스파의 지젤과 윈터, 닝닝, 카리나(왼쪽부터)가 지난해 12월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 케이 링크 페스티벌'(2023 K-link 페스티벌)에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는 모습. /사진=뉴스1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에스파'가 두번째 월드투어('싱크 : 패러랠 라인')를 앞두고 있다. 사진은 에스파의 지젤과 윈터, 닝닝, 카리나(왼쪽부터)가 지난해 12월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 케이 링크 페스티벌'(2023 K-link 페스티벌)에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는 모습. /사진=뉴스1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에스파'가 2번째 월드투어('싱크 : 패러랠 라인')를 앞두고 있다.

19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스파는 오는 6월29일에서 30일까지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7월에는 일본 후쿠오카(6~7일), 일본 나고야(10~11일), 일본 사이타마(14~15일), 싱가포르(20일), 일본 오사카(27~28일)에서 공연한다. 이어 8월에는 홍콩(3일), 타이베이(1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24일), 호주 시드니(31일)를 돈다. 9월에는 호주 멜버른(2일), 마카오(21일), 태국 방콕(28~29일) 등에서 공연한다. 에스파는 아시아·호주 총 13개 지역을 돌 예정이다. 이후 북미와 유럽 등에서 예정된 공연 일정을 공개한다.


SM은 "이번 공연은 다면화된 평행세계로 확장하는 에스파의 새로운 세계에서 착안한 콘셉트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어 "더욱 업그레이드된 퍼포먼스와 화려한 연출로 음악 팬의 뜨거운 반응을 얻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에스파는 지난해 첫 월드 투어('에스파 라이브 투어 2023 - 싱크 : 하이퍼라인)로 북미, 유럽, 아시아를 포함해 전 세계 21개 지역에서 31회의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