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리 가격이 상승에 전선주가 강세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4분 가온전선은 전 거래일 대비 4600원(13.30%) 오른 3만8800원에 거래된다. 대원전선은 180원(8.02%) 오른 2425에 거래 중이다. LS는 전 거래일 대비 3300원(2.97%) 오른 11만4400원을 나타낸다.
구리는 전선 제조 원가의 90%를 차지하는 핵심 원자재다. 전선 제조사는 원자재 값 상승분을 전선 가격에 반영할 수 있다.
8일(현지 시각) 뉴욕 상품거래소에서 구리는 2만5000파운드 기준 전 거래일 대비 0.94% 오른 4.2760달러에 거래를 종료했다. 연초부터 상승세를 보였던 구리는 연일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올해 들어 구리 가격은 9.21% 상승했다.
최근 전력 수요가 늘어나는 점도 전선주 가격을 상승시키는 요인이다. AI(인공지능)와 전기차, 데이터센터 등 업황이 회복되며 전력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8일(현지 시각) 뉴욕 상품거래소에서 구리는 2만5000파운드 기준 전 거래일 대비 0.94% 오른 4.2760달러에 거래를 종료했다. 연초부터 상승세를 보였던 구리는 연일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올해 들어 구리 가격은 9.21% 상승했다.
최근 전력 수요가 늘어나는 점도 전선주 가격을 상승시키는 요인이다. AI(인공지능)와 전기차, 데이터센터 등 업황이 회복되며 전력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늘어난 전력 수요에 비해 전선 공급 부족이 이어지며 전선 관련주의 상승세에 영향을 주고 있다. 전선은 전력기기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커 전력망 인프라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이민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AI, 데이터센터, 전기차 등과 관련해 늘어나는 전력 수요를 감안해 시장 내 공급 부족 이슈는 계속될 것"이라며 "한국전력의 배전 부문 투자 확대와 국내 데이터 센터 시장 성장 등으로 전력 수요가 늘어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민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AI, 데이터센터, 전기차 등과 관련해 늘어나는 전력 수요를 감안해 시장 내 공급 부족 이슈는 계속될 것"이라며 "한국전력의 배전 부문 투자 확대와 국내 데이터 센터 시장 성장 등으로 전력 수요가 늘어날 전망"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