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민들이 봄을 맞아 야외에서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 사진=뉴시스
수원시민들이 봄을 맞아 야외에서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 사진=뉴시스

제5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경기도의 미세먼지 농도가 38.5%나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제5차 계절관리제 기간(2023년12월~2024년3월) 동안 미세먼지 농도가 24㎍/㎥로, 계절관리제 이전(2018년12월~2019년3월) 농도(39㎍/㎥)보다 대폭 개선됐다고 7일 밝혔다.


경기도는 제5차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31개 시군과 함께 △공공선도 △수송 △산업 △생활 △건강보호 △정보제공 등 6대 분야 20개 항목의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추진했다.

이윤성 경기도 대기환경관리과장은 "제5차 계절관리제 기간 기상 여건도 좋았지만 국내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의 직간접적인 저감활동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많이 개선됐다"면서 "차후에 시행할 계절관리제는 보다 미세먼지 저감에 효율적인 대책을 발굴해 국내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저감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