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시장(오른쪽 두번째)이 20일 저녁 연쇄성폭행범 박병화 거주지역을 경찰 관계자, 국회의원 등과 함께 순찰하고 있다. / 사진제공=수원특례시
이재준 수원시장(오른쪽 두번째)이 20일 저녁 연쇄성폭행범 박병화 거주지역을 경찰 관계자, 국회의원 등과 함께 순찰하고 있다. / 사진제공=수원특례시

이재준 수원시장은 20일 저녁 경찰, 자율방범대, 주민 단체 등과 함께 연쇄 성폭행범 박병화의 거주지 주변을 순찰했다.

이날 민·관·경 합동 순찰에는 이 시장과, 조병노 수원남부경찰서장, 지역 자율방범대 대원, 김영진(수원시병) 의원, 김준혁(수원시정) 국회의원 당선인, 양현규 법무부 수원보호관찰소장, 수원시의회·경기도의회 의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이 시장은 "주변 CCTV 성능을 개선하고 CCTV와 비상벨 등을 추가로 설치하는 등 단기적인 조치는 완료했지만 아직 시민들의 불안감은 해소되지 않았다"며 "시민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관계 기관과 협력해 치안을 지속해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연쇄성폭행범 박병화는 지난 5월 14일 수원시에 전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