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로컬푸드직매장이 지역농산물을 10% 세일하는 통큰 할인행사를 6월 16일까지 연다. 사진은 '경기살리기 통근세일' 행사에서 한 시민이 할인 품목을 살펴보고 있다. / 사진제공=수원특례시
수원로컬푸드직매장이 지역농산물을 10% 세일하는 통큰 할인행사를 6월 16일까지 연다. 사진은 '경기살리기 통근세일' 행사에서 한 시민이 할인 품목을 살펴보고 있다. / 사진제공=수원특례시


수원시가 수원로컬푸드직매장을 통해 지역농산물을 10% 세일하는 통큰 할인행사를 연다.

수원시는 경기도와 경기농수산진흥원이 주최하는 '경기살리기 통큰세일 지원사업'에 참여해 오는 16일까지 할인행사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할인지원 품목은 수박, 블루베리, 양배추, 대파, 오이, 상추, 시금치, 애호박, 양파, 고추, 고구마, 방울토마토, 감자, 파프리카, 표고버섯, 느타리버섯, 달걀 등 17개 품목이다. 다른 시도에서 생산한 농산물, 수입산 농산물, 공산품은 행사에서 제외된다.

수원로컬푸드직매장 회원에 한해 한 사람당 당일 2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경기도와 경기농수산진흥원에서 함께하는 경기 살리기 할인행사를 널리 홍보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열게 됐다"며 "많은 시민이 수원로컬푸드직매장을 찾아 신선하고 품질 좋은 제철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