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희 이천시장(오른쪽 일곱번째)과 기업 관계자들이 27일 이천시 대월면 대산로 232에서 개최된 경기도 내 첫 액화수소충전소 준공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이천시
김경희 이천시장(오른쪽 일곱번째)과 기업 관계자들이 27일 이천시 대월면 대산로 232에서 개최된 경기도 내 첫 액화수소충전소 준공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이천시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27일 대월면 대산로 232에서 경기도 내 첫 액화수소충전소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경희 이천시장, 김재헌 이천시의회부의장, 류필무 환경부 대기미래전략과장, 정한규 경기도 첨단모빌리티산업과장, 소유섭 SK E&S 부사장, 이방실 SK 하이닉스 부사장, 허덕행 KD 운송그룹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천 대흥 액화수소충전소는 지난 2022년 환경부 수소충전소 설치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시간당 120㎏의 수소를 충전할 수 있는 시설로 시간당 6대, 하루 약 120대의 수소버스를 충전할 수 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준공식에서 인사말을 통해 "SK가 이천시에 수소충전소를 건설한 것은 단순히 충전시설을 마련하는 것을 넘어 이천시의 미래를 향한 선도적인 투자의 시작점이며 친환경 시대를 앞당기는 변곡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