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3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가 개최된 리투아니아 수도 빌뉴스가 '요새'(要塞)로 변했다. 사진은 빌뉴스 공항에 배치된 '패트리엇' 지대공 미사일 체계<자료사진>. 2023.07.07/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
지난해 3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가 개최된 리투아니아 수도 빌뉴스가 '요새'(要塞)로 변했다. 사진은 빌뉴스 공항에 배치된 '패트리엇' 지대공 미사일 체계<자료사진>. 2023.07.07/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

(서울=뉴스1) 김성식 기자 = 러시아 국방부가 우크라이나에 설치된 패트리엇 지대공 미사일 발사대 2기를 파괴했다고 밝혔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국방부는 7일(현지시간) 텔레그램에 성명을 내고 이날 이스칸데르 탄도미사일로 우크라이나 남부 오데사 지역에 있던 패트리엇 발사대 2기를 파괴했다고 발표했다.


이 외에 오데사주 유즈네 항구도 공격해 레이더 기지 한 곳을 파괴했다고 러시아 국방부는 덧붙였다. 다만 정확한 공격 시점은 밝히지 않았다. 이날 러시아 국방부가 공개한 영상에는 해안선 근처의 무인도에 대낮에 폭발이 일어나는 모습이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