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이 성우전자와 신성장사업 협력 업무협약(MOU)을 17일 체결했다. 사진은 조일현 성우전자 대표(왼쪽부터),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 조성면 성우전자 회장. /사진=유한양행 제공
유한양행이 성우전자와 신성장사업 협력 업무협약(MOU)을 17일 체결했다. 사진은 조일현 성우전자 대표(왼쪽부터),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 조성면 성우전자 회장. /사진=유한양행 제공

유한양행이 성우전자와 신성장사업 발굴 등에 협력한다. 이종산업 간 협력으로 혁신적인 시너지가 창출할 것으로 유한양행은 기대하고 있다.

유한양행은 17일 성우전자와 신성장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헬스케어 분야 중 화장품과 의료·미용기기에 집중하는 것이 핵심이다. 각각 제약·바이오와 전자부품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는 "성우전자의 노하우와 기술력은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이종산업 간 협력의 시작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뷰티 사업 및 의료·미용기기 분야에서 혁신 제품을 개발하고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