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이 뜨거운 물만 부으면 4분만에 바로 먹을 수 있는 '부먹밥'을 출시했다. /사진=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이 뜨거운 물만 부으면 4분만에 바로 먹을 수 있는 '부먹밥'을 출시했다. /사진=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이 어디서든 간편하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국밥 제품을 출시했다.

CJ제일제당은 물만 부으면 바로 먹을 수 있는 국밥 제품 '부먹밥' 3종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미역국밥·짬뽕밥·사골곰탕밥 3가지 종류다. 부먹밥은 물만 부어 바로 먹는 밥의 줄임말로 뜨거운 물만 있으면 4분만에 완성되는 제품이다. 전자레인지 없이도 조리가 가능해 캠핑 등 야외 활동에 적합하다.

부먹밥의 주 재료는 밥을 지은 후 뜨거운 바람에 말린 열풍건조쌀로 열과 물을 활용하면 빠르게 밥으로 복원되는 특징이 있다. CJ제일제당은 이러한 점을 살려 간편성을 극대화하고 국밥류 제품들로 쌓아온 노하우를 더했다.

'미역국밥'은 고소한 참기름 향으로 담백한 맛을, '사골곰탕밥'은 사골 국물 맛에 파를 더해 시원한 맛을 구현했다. '짬뽕밥'은 짬뽕국물에 목이버섯, 파 등 씹는 맛이 풍부한 채소 건더기가 다양하게 들어있다.


출시를 기념해 CJ더마켓에서 소비자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오는 18일까지 CJ더마켓에서 최대 36% 할인된 가격에 부먹밥을 만나볼 수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부먹밥은 밖에서 조리하기 힘든 국밥류를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편의형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목소리를 반영한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