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 2차전에서 부상으로 뛰지 못한 문성주가 벼랑 끝에 몰린 LG트윈스를 구원하러 왔다. 사진은 문성주의 모습. /사진=뉴시스
PO 2차전에서 부상으로 뛰지 못한 문성주가 벼랑 끝에 몰린 LG트윈스를 구원하러 왔다. 사진은 문성주의 모습. /사진=뉴시스

벼랑 끝에 몰린 LG트윈스에 9번 문성주가 돌아왔다.

LG와 삼성 라이온즈는 17일 오후 6시30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SOL 뱅크 KBO리그 플레이오프(PO) 3차전을 치른다. 이미 PO 1·2차전에서 승리를 거둔 삼성은 이날 경기 승리 시 KIA타이거즈가 기다리는 한국시리즈로 향한다. 반면 LG는 이번 경기에서 패한다면 그대로 시즌을 마감해야 한다.


LG 선발 라인업은 홍창기(우익수)-신민재(2루수)-오스틴 딘(1루수)-김현수(좌익수)-오지환(유격수)-문보경(3루수)-박동원(포수)-박해민(중견수)-문성주(지명타자) 순이다.

PO 2차전에서 햄스트링 통증으로 뛰지 못한 문성주가 복귀했다. 포스트시즌 100경기 출장까지 한 경기만을 남겨둔 김현수는 팀의 '4번 타자'를 맡는다. 선발 마운드는 임찬규가 책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