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그리드엔터테인먼트
사진=그리드엔터테인먼트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그룹 파우(POW)가 열렬한 환호 속 태국 '틱톡어워즈'를 빛냈다.

파우는 지난 2일 태국 현지에서 개최된 '태국 틱톡 어워즈'(TikTok Awards Thailand 2024')에 출연했다. 이날 파우는 높은 관심 속 두 번째 EP 앨범 '보이프렌드'(Boyfriend) 무대를 최초 공개하며 축하 공연을 마무리했다.


멤버들은 타이틀곡 '보이프렌드'와 수록곡 '선셋'(Sunset)을 선사, 무대와 물아일체가 되며 현장을 매료시켰다. 파우는 실력과 열정으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발칙한 소년들로 변신한 파우는 '보이프렌드'로 패기 있는 고백을 남겼고, '선셋' 무대에선 깊은 팬사랑과 함께 감성 역시 챙겼다. 반전 매력을 선보인 파우에 현장에선 열띤 환호성이 쏟아져 나왔고, 이에 보답하듯 파우는 무결점 라이브로 마지막까지 박수갈채를 이끌어냈다.

K팝 아티스트로는 단독으로 출연한 이번 공연을 통해 태국 내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케 한 파우는 앞서 태국 지상파 채널의 인기 예능에 출연하는가 하면, 태국에서 단독 팬미팅을 진행할 정도로 큰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여기에 '페이보릿'(Favorite), '발렌타인'(Valentine), 그리고 최근 발매한 '선셋'까지 각각 태국 아이튠즈 톱 앨범, 싱글 및 송 차트 1위를 기록하는 등 태국에서의 굳건한 팬덤 화력을 입증한 바 있다.


한편 파우는 오는 23일 오후 6시 국내에서 첫 단독 팬 콘서트 '파우 하우스 : 스위치 업'(POW HOUSE : SWITCH UP)을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