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스 시계가 경량화되고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인 아퀴스 크로노그래프를 출시한다. /사진=오리스
오리스 시계가 경량화되고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인 아퀴스 크로노그래프를 출시한다. /사진=오리스

스위스의 시계 브랜드 오리스(OriS)가 새로운 아퀴스(Aquis) 크로노그래프를 발표했다.

25일 오리스에 따르면 해당 시계는 3시·6시·9시에 위치한 서브 카운터로 유명한 '미소 얼굴' 디자인이 특징이다. 아퀴스 데이트(Date) 컬렉션과 함께 출시된다.


아퀴스 크로노그래프는 세밀한 디테일과 인체공학적 디자인, 미적 요소, 성능 개선이 조화를 이루는 제품이다. 이 시계는 스위스에서 제작된 오토매틱 무브먼트인 오리스 칼리버 771이 탑재돼 있으며 정확한 시간 설정을 위한 스톱 세컨드 장치와 62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우아한 그라디언트 블루 다이얼은 물속에서 빛나는 태양의 광선을 반영한다.

해당 시계는 케이스와 베젤이 경량화돼 착용감이 향상됐다. 더 고급스러워진 팔찌 디자인이 눈에 띈다. 다이얼 세부 사항도 재구성돼 가독성이 향상됐다. 아퀴스 크로노그래프는 ▲보호가 있는 스크류 다운 크라운 ▲세라믹 인서트가 있는 단방향 회전 베젤 ▲발광 세부 사항 ▲투명한 케이스 백 ▲30바(300미터)의 방수 기능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


오리스 관계자는 "새로운 Aquis 크로노그래프는 현대적이고 다재다능한 기계식 손목시계다. 오늘날의 세계 시민을 위한 완벽한 동반자가 될 것"이라며 "이는 언제 어디서나, 낮이나 밤, 비가 오거나 맑은 날에도 변함없는 신뢰를 제공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