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윤수 부산교육감이 스포츠 늘봄학교 성공적 정착 위해 교육가족 등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사진=부산교육청
하윤수 부산교육감이 스포츠 늘봄학교 성공적 정착 위해 교육가족 등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사진=부산교육청

부산교육 가족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스포츠 늘봄학교의 내실 있는 운영과 성공적인 정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6일 소통공감실에서 '교육감과 함께하는 스포츠 늘봄학교, 몸과 마음이 튼튼해진 Day!' 행사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하윤수 교육감을 비롯해 손정수 정책소통 수석비서관, 유국종 인성체육급식과장, 박형곤 스포츠산업진흥원대표, 정성우 부산교육대학교 교수, 학부모, 학교관리자, 교사, 회원종목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학생들의 신체활동 공백 제로를 통한 인성교육 함양 △회원종목단체 연계 전문 지도자의 수준 높은 체육 프로그램 지원 △생활체육 저변 확대로 엘리트 체육과 선순환 체제 구축과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학생들이 주말과 방학 등 교육활동 공백기에도 전문 체육 인력을 활용한 스포츠 늘봄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하윤수 부산교육감은 "스포츠 늘봄학교는 단순히 체육활동의 장을 넘어 아이들이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키워가고 협력과 배려를 배우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오늘 주신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우리 학생들에게 더 나은 환경과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