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역의 미래로 불리는 김민근(15·진주중)이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메달 2개를 목에 걸었다.
지난 24일(한국시각)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아시아선수권 2024 아시아주니어·유소년역도선수권대회 남자 102㎏에서 김민근은 인상 145㎏(2위), 용상 169㎏(5위), 합계 314㎏(3위)을 기록했다.
아시아유스선수권은 17세 이하 선수들이 출전한다. 이번 대회는 인상, 용상, 합계 각 3개 부문에 별도 메달을 수여하는데 김민근은 인상에서 은메달, 합계에서 동메달을 수확했다.
지난 5월 소년체육대회에서 3관왕을 차지했던 그는 지난 4월 경남 고성에서 열린 경남 초·중학생 종합체육대회에서 용상 167㎏을 들고 비공인 한국 중학생 기록을 수립한 바 있다.
아시아 유소년대회에서 합계 3위에 오르며 전망을 밝힌 김민근은 올림픽 출전을 목표로 기량을 끌어올리고 있다.

![[뉴스언팩] 지금 달러 사야 하나…환율 변동의 방정식 / 임신중지약 '미프진' 도입되나](https://i.ytimg.com/vi/rdwHE0omcGE/hqdefault.jpg?width=1920&quality=75)
%EC%9A%B0%EC%B8%A1%20%EC%B5%9C%ED%95%98%EB%8B%A8.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