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런 맛집'으로 불리는 베이글 전문점 런던베이글뮤지엄이 국회 본관 카페에서 깜짝 팝업을 연다.
6일 뉴스1에 따르면 현대그린푸드는 오는 7일 국회 본관에 위치한 직원 카페에서 런던베이글뮤지엄의 베이글 4종을 팝업 형태로 판매한다.
런던베이글뮤지엄은 '2030의 오픈런 성지'로 불린다. 지난해에는 레스토랑 예약 애플리케이션(앱) 캐치테이블에서 대기 인원이 많은 매장 1위에 등극하며 그 인기를 증명했다.
이번 런던베이글 팝업은 현대그린푸드가 운영하는 국회 내 구내식당을 이용하는 직원들을 위한 특별이벤트다. 이벤트성 행사인 만큼 더 많은 직원이 런던베이글을 경험할 수 있도록 1인당 최대 4개로 구매가 제한된다.
최근 단체급식업계에서는 외식 브랜드와 협업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현대그린푸드는 지난해에만 26개 외식 브랜드와 협업하며 단체급식 사업당에서 다양한 메뉴를 선보였다.
단체급식 업계의 새로운 시도는 기존의 단조로운 이미지를 탈피하고 고객들에게 신선한 경험과 트렌디한 메뉴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으로 해석된다. 일상적으로 반복되는 단체급식 특성상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메뉴를 선보일 수 있는 것은 고객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