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와 코스닥이 30일 오후 들어 동반 강세다. 코스피는 시가총액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오름세가 지속 되는 등 장중 한 때 5321.68의 신고가를 찍었지만 코스닥에선 에코프로 형제(에코프로비엠·에코프로)와 알테오젠 등 상위 종목이 동반 약세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48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보다 46.61포인트(0.89%) 오른 5267.86선을 오가면 거래된다.
개인은 1조4478억원을 사들이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936억·6312억원을 팔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1.09%·5.46% 올랐고 삼성전자우(1.21%), SK스퀘어(7.16%)도 오름세다.
현대차(-4.55%), LG에너지솔루션(-2.88%), 삼성바이오로직스(-1.13%), 한화에어로스페이스(-0.54%), HD현대중공업(-1.62%)는 약세이고 기아(0.00%)는 보합세다.
코스닥은 3.13포인트(0.27%) 오른 1167.54 선을 오간다. 기관은 1조1578억원을 사고 있지만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8934억·1460억원을 팔고 있다.
레인보우로보틱스(0.13%), 삼천당제약(1.65%), 코오롱티슈진(0.96%), 리노공업(15.74%), 리가켐바이오(2.39%)는 오름세지만 에코프로비엠(-2.03%), 에코프로(-2.27%), 알테오젠(-2.65%), 에이비엘바이오(-16.50%), 펩트론(-1.49%)은 내림세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00원(0.07%) 오른 1436원에 거래된다.